체내의 혈액으로부터 병기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나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염증물질·바이러스 등)을
특수한「여과막」을 이용하여 분리·제거하여 정화된 혈액을 다시 체내로 되돌리는 치료법(“직접”제거하는
 예방 의료로서의 서비스)
소화기질환부터 간질환·순환기질환(폐색성 동맥경화증·가족성 고지혈증 등), 게다가 교원병 등의 많은
질환에 행해지고 있다.
주로 「표준 치료로는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생활습관병」에 대한 치료 선택지의 하나로서 아래의
병태에 대해 자비 진료에서의 예방혈액정화요법

 - 적용대상
●뇌경색·심근경색의 리스크가 걱정되는 분 (특히 당뇨병인 분, 흡연력이 있는 분)
●표준 치료를 받고 있어도,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이 되어버린 기왕이 있는 분
●혈액검사나 혈압은 정상인데 동맥경화성 변화가 있고, 약의 적응은 없지만 적극적인 대책을 희망하는 분
●그 외 : 아토피성 질환(난치성)·돌발성 난청·가령황반변성

 - 예방 혈액정화요법으로 기대되는 효과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직접적 제거
●혈전이나 플라크 예방
●혈관내피기능의 개선
●혈류의 개선 등

 -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표준치료를 받지 않은 분
●의사의 진단에 의해 당 치료가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된 분
●1회의 치료로 완치를 기대하는 등, 예방 치료를 이해하지 못한 분
●치료 리스크 등의 이해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분 등

 - 단점
●굵은 바늘을 찌른다(바늘을 찌른 부분의 내출혈, 저림의 부작용).
●여과막이나 사용약제에 대해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
●수치는 일시적으로는 개선된다(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
●보험적용외의 질환이나 예방적 효과에 대해서(실적이 아직 적고 충분한 데이터가 없음)